With a fondness for Mid-century cartoons minimal and whimsy,
I'm inspired by the motifs and colors of the vintage prints,
illustrated commercials and patterns.
My work is like tending a garden with my own unique art style.
I'm Kim Hyo-sun, a pattern designer and illustrator
based in Seoul as a freelancer.
Mid-century 카툰의 미니멀하고 재치 있는 표현과
빈티지한 판화, 일러스트광고와 포스터,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모티브와 컬러 팔레트가 만나 저만의 개성 있는 감각이 담긴 정원을 가꾸어가는
일러스트레이터 김효선입니다.
현재 프리랜서로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